명자나무
오늘은 햇빛이 뜨겁고 바람이 조금 부는 날 이였다.명자나무가 점점 새빨간 색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물론 모든 잎이 그렇지는 않았고,일부 이파리들만 새빨갛게 변해있었다.하지만 조금 거슬렸던건 누가 명자나무 쪽에다 쓰레기를 버려놨었다.누군지는 몰라도 다음부터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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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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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미추홀구 도화동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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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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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5.6℃ | 강수량 0mm | 습도 47% | 풍속 3.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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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6월 17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