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
톱니가 침처럼 발달했다. 잎이 광택을 띄고 있다. 각두의 인편이 길쭉하다. 따로 찾아본 내용인데, 상수리를 햇볕에 말려서 가루를 낸 뒤 죽처럼 쑤어 굳혀서 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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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계양구 효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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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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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31.4℃ | 강수량 0mm | 습도 71%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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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9월 19일 오전 10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