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솔방울
저는 이끼와 풀이 자란곳에 떨어진 솔방울을 찍었습니다. 이 솔방울은 껍질이 바깥으로 부드럽게 펼쳐져 있으며, 씨앗이 모두 방출된 뒤 건조되면서 바늘 모양의 껍질이 자연스럽게 벌어진 상태로, 마치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 작품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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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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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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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3.7℃ | 강수량 0mm | 습도 38% | 풍속 4.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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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2일 오전 11시
관찰 상세 항목
- 생물계절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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