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마리
자세히 들여다보니 꽃들이 조로록 말린채로 피어나고 있었다. 줄기 가까운쪽부터 꽃이 피어서 끝으로 차례차례 피어나면서 오랜시간 곤충들을 유혹한다. 수분을 위해 길게 길게 차례차례 연달아 말려 피어나기 때문에 그 이름이 꽃마리이다. 이녀석도 훌륭한 종족 보존 전략을 가지고 있다. 요 작은 아이가...!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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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서구 청라동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크리스탈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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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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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7.4℃ | 강수량 2mm | 습도 95% | 풍속 0.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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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