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처음에 관찰했을 때는 잎이 초록색이었지만 가을이 되면서 점점 빨갛게 물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에 잎이 모두 빨갛게 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다. 이 단풍나무는 두 갈레로 나눠있는게 지금까지 관찰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다. 이제 정말 가을이 왔다는게 실감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지금까지 읽었던 책보다 더 많이 읽고 싶다.가을이 독서의 계절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았다. 왜냐하면 공기도 선선하고 덥지도 않아 책을 읽기 딱 좋은 것 같기 때문이다. 잎이 마주나며 5~7갈래로 깊게 갈라져 손바닥을 펼친 모양과 비슷하다. 갈라진 조각의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관찰하고 싶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
위치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정보가 제공됩니다.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정보가 없습니다.
-
관찰시각2025년 10월 23일 오후 12시
주변관찰
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주변관찰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