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나는 오늘 까치라는 새를 보았다. 까치는 까마귀과 까치속의 조류이고, 한국에 사는 까치는 pica serica로, 동양까치이다. 원래는 유라시아까치의 아종으로 분류하여 한국까치라고 불렀다. 까치가 한국까치라고 불렸다는 것이 신기했다. 까치는 날개를 접을 때 끝단이 꼬리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날개를 접은 모습이 더 길어 보였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
위치인천 남동구 만수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14.6℃ | 강수량 0mm | 습도 73% | 풍속 4.4m/s
-
관찰시각2025년 10월 31일 오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