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나는 오늘 청둥오리를 보았다. 청둥오리는 오리과의 철새. 가축화된 집오리의 조상이다. 몸길이는 50~65cm이고, 익장은 81~98cm며, 무게는 0.7~1.6kg이다. 수컷은 머리의 색깔이 광택이 있는 녹색이며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어 흐린 갈색의 암컷과 쉽게 비교가 된다. 꼬리 쪽에 검은색 두 개의 위로 말려있는 깃털이 있다. 야생 청둥오리가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집오리와 교배한 개체와 야생 청둥오리 개체를 구분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는 번식깃으로, 번식기가 끝나면 빠져서 암컷과 똑같은 색으로 변한다.[1] 수컷의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 꽁지깃은 검은색이며 부리는 노란색인데, 이러한 특징은 원앙과 유사하다. 내가 본 청둥오리는 진짜로 머리가 초록색이었다. 청둥오리 4마리가 함께 다니니 기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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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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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남동구 만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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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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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5℃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4.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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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31일 오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