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네이처링

자작나무

연기예술과 1학년 2반 김수영

2025년 11월 7일 오후 10:40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하얀 자작나무 줄기의 껍질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함. >> 낭만적인 나무로 유명함. -껍질은 거의 기름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썩지 않음. -자작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조각재로 많이 쓰임. -우리의 영산 백두산에 오르다 보면 하얀 자작나무들이 가장 흔하게 보임. -온갖 나무 사이에서 순수함과 정열을 잃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하며 살아가는 나무. 자작나무의 모습은 올해 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다른 나무들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잎이 많지 않고 앙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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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 위치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65
  • 고도
    해발 61m
  • 날씨
    맑음 | 기온 13.2℃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7m/s
  • 관찰시각
    2025년 11월 7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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