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
나무가 쓰러져 있다. 점점 기울어 가는 동안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아 결국 무너진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나무 기둥이 부러진 듯 하면서도 끝까지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학교 생물 종 모니터링을 하며 다양한 식물과 우리 학교의 환경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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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미추홀구 도화동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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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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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8℃ | 강수량 0mm | 습도 73% | 풍속 4.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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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1월 30일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