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
습도가 낮으면 비늘이 벌어지고, 높으면 오므라듭니다. 씨앗은 얇은 막질의 날개가 있어 바람에 멀리 퍼지도록 적응했습니다. 계란형으로 길이 4~5cm, 지름 3~4cm이며 나무 나이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식용: 잣나무의 솔방울(잣송이)은 식용하며, 끓이면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건조 시 불쏘시개로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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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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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미추홀구 도화동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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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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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8℃ | 강수량 0mm | 습도 73% | 풍속 4.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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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1월 30일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