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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Photo&Writing © 정현서
난 어려서부터 까치를 좋아했다 까치는 영리하고 털에서 윤기가 난다. 새들 중의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까치가 우리학교에 서식한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한다 까치 최고! 나무 가지나 전봇대 위에서 주변을 살피며 ‘까악—까악’ 크고 거친 울음소리를 냄. 땅에 내려오면 먹이를 찾기 위해 빠르게 폴짝거리며 이동함. 작은 곤충, 열매,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필요하면 먹이를 부리로 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함. 다른 까치가 접근하면 짧게 소리를 내며 영역을 지키는 행동을 보임. 지능이 높아 사람의 움직임을 잘 살피고, 위험을 느끼면 빠르게 나뭇가지로 날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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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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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미추홀구 도화동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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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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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9.1℃ | 강수량 0mm | 습도 49% | 풍속 19.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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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1월 20일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