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네이처링

침작은명주실이끼

이지민

2026년 3월 30일 오후 10:45

벽돌 틈 사이의 좁은 공간에 이끼가 무리를 이루어 자라고 있었다. 아래쪽에는 작은 초록색 잎이 모여 있었고, 그 위로 붉은빛이 도는 가는 줄기가 여러 개 길게 올라와 있었다. 줄기 끝에는 연두색의 작은 주머니 모양 구조가 하나씩 달려 있었는데 대부분 아래로 살짝 굽어 있었다. 주머니 끝에는 뾰족한 막이 남아 있었다. 아직 주머니가 모두 초록색인 것으로 보아 완전히 익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 주머니가 갈색으로 변하고, 안에 들어 있는 아주 작은 포자가 밖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흙이 거의 없는 벽돌 틈에서도 이끼가 자라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Q. 이끼는 다른 식물보다 왜 뿌리가 매우 얕고 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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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15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8.3℃ | 강수량 0mm | 습도 30% | 풍속 1.9m/s
  • 관찰시각
    2026년 3월 30일 오후 1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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