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
마편초과에 자주색-연자주색 꽃이 나는 나무. 8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9월, 10월에 보라색의 열매를 맺는다. 작살나무라는 이름은 잎이 작살 모양으로 마주 보고 나기 때문에 붙여졌다. 주로 야생에서 자생하고 서식하는 곳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산속 음지나 하천 주변 습지 등으로 다양하며, 2미터에서 4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란다. 좀작살나무와 별다른 차이는 없고 열매의 크기가 크면 작살나무, 작으면 좀작살나무라 부른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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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부평구 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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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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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0.6℃ | 강수량 0mm | 습도 39%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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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3년 10월 29일 오후 1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