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초・중등교사 생물다양성 교육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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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62 관찰기록160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8.5. 아침 6시쯤입니다.
할미새종류같은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네요. 교원대 숙소 주변 단층 건물 지붕에서 혼자 바삐 움직이며 뭔가 쪼아먹고 있었어요.
등쪽 회색, 배는 하얗고, 가슴 검은 무늬 없음
눈선이 살짝 보이는 것 같은데 진하지 않아요.
어린새일까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큰 나무 옆에 바람에 흩날리는 작은 흰꽃이 있었다. 내가 아는 쑥부쟁이보다 작고 꽃잎이 가늘었다. 가물어서인지 다른 꽃이어서인지는 모르겠다. 지름이 1cm남짓했고. 키는 30cm가 채 되지 않았다. 땡볕 아래 가늘고 하늘하늘한 꽃이 안스러웠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날개에 얼룩덜룩한 점박이 무늬가 있다. 가운데에는 누런색, 바깥쪽으로 나갈수록 검은색이 강해진다. 날개 윗부분에 흰색이 포인트. 바닥 위에 날개를 접고 앉아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능소화를 찍으려는데 갑자기 새가 날아왔다. 얼굴을 보여주고 꽃 속에 있는 무언가를 먹으려는지 얼굴을 꽃에 파묻었다. 다른 방향을 찍으려니 날아가고 없었다.
참새보다는 크고 까치보다는 작았다. 몸 전체는 길쭉하고 갈색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그라스 사이에 단풍나무 자귀나무가 보였다.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느티나무 씨앗도 날아와서 자라고 있는 걸 봤다
자연은 인간의 의도대로만 진행되는 건 아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벽과 바닥 사이 틈에서 자란 식물입니다
꽃은 없지만 작은 잎들이 꽃처럼 예쁘게 나 있는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작은 잎이 아니고 작은꽃이삭이라고 합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나무에 붙어있는 매미 탈피 껍질입니다
매미의 유충은 약 5년 정도 땅에서 살다가 나온다고 알고있는데, 탈피에 성공한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짧은 기간일테지만 매미가 세상을 맘껏 즐겼으면 좋겠네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습한 여름, 건물 뒷편에 심겨져서 그런지 수피에 이끼가 많이 껴있다.
더운 날씨 일소현상이 나타난 잎들이 관찰되었고 높은 가지의 열매가 귀엽다.
인상적인 점은 지표 가까이 줄기에 부정근과 잎이 파릇히 잘 자라있는 모습이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
바위에 붙어있는 모양이며 색깔이 더운 여름철 음식물의 곰팡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엽상 지의류라고 합니다. 지의류는 균류(버섯, 곰팡이)와 조류가 결합해서 살아가는 복합 생명체래요. 낯설고도 익숙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