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인공호수(워터프론트호수)의 생태(인천현송중학교)
새를 관찰하자
생물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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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87 관찰기록649
인천 연수구 송도동
요즘 학교앞 호수 가장자리를 메우는 공사가 한창인데 수심 얕은 물가가 생기니 저어새들이 많이 날아온다. 그 중에 가락지를 끼고 gps를 등에 단 녀석도 매일 오고있다. f76
포크레인과 화물차가 요란하게 작업을 해도 그 뒤에서 여유롭게 수가욌는 저어새들..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이곳이 새들의 쉼터가 될 수 있길.
인천 연수구 송도동
창밖으로 새소리가 요란해서 쳐다보니 요녀석들이 창밖 아파트공사장 펜스 옆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카메라로 찍고보니 검은이마 직박구리. 이렇게 거대한(?) 무리로 있는건 처음본다. 2년 전엔가 용현갯골에서 한마리보고 올해 10월 제주에서 한마리 보았는데..70여마리가 날아와 한껏 떠들다 다시 날아갔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어제는 어미 품 밖으로 나온 아기.멧비둘기 한 마리만 보였는데 오늘은 어미 없이 새끼 멧비둘기 두마리를 모두 만났다. 그런데 이녀석들 언제 이리 많이 큰거야? 곧 이소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정치도 커지고 깃털도 풍성해졌다. 깃털무늬와 색도 어미 못지않게 되었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학교 박새 둥지상자가 걸려있는 나무 바로 앞나무에 9월말쯤 멧비둘기가 둥지를 틀었다. 우연히 교실옆 산책로를 걷고있는데 멧비둘기 한마리가 나뭇가지를 요리조리 부리로 만지작거리는게 아닌가? 그러다 후두둑 날아올라 나무 위로가서 보니 다른 비둘기 한 마리가 더 있고 둥지를 짓고있었다.이틀 후부터 암컷 멧비둘기가우라을 낳아 품기 시작했고 2주쯤 지나자 새끼 비둘기가 보였다. 어재 그 비바람에도 엄마품에서 잘 버텼는지 오늘 눈빛이 아주 또랑또랑하다